재활, 교정 케어 후 반응, 주의사항, 운동·케어주기 [일광_씨앗케어 재활교정센터]

안녕하세요!

씨앗케어 재활교정센터 대표 최방글입니다 :)

오늘은 "씨앗케어 재활교정센터"에서 재활, 교정 등 케어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반응과 주의사항, 운동·케어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:)

케어 후 반응

속근육 관리를 하는 동안 호흡을 참으면 복압이 올라가 뇌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관리가 끝난 후 어지럼증을 느끼시거나 굳었던 근육이 풀리면서 일시적으로 순환이 되어 잠시동안 두통 및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편안한 상태의 휴식 후 금방 괜찮아 집니다.

유착된 근막과 근육이 풀리면서 1차 교정 당일 미약한 몸살기나 근육통을 느끼시는 분들이 5% 내외에서 발생합니다. 몸이 특별히 약하고 틀어짐이 심했던 분들에게 나타나는 반응으로 1~2일 정도 무리하지 않고 잘 쉬면 사라집니다.

케어 후 주의사항

체형교정은 습관적으로 잘못 사용해왔던 뼈, 근육, 인대 등의 방향을 서서히 바른 위치로 개선, 이동 시키는 과정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교정 중 체형을 틀어지지 않게 하는 습관을 만드셔야 좋은 결과를 얻으 실 수 있습니다.

(바른자세는 케어받으시는 회원님들께 "씨아케어 재활교정센터"에서 교육시켜드립니다.)

위와 동일한 이유로 교정 한번 받았다고 해서 틀어진 자세가 바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.

하루 일과에서 바른 자세와 더분어 하루 30분~1시간 정도의 시간 투자를 통해 온전한 바른 자세가 되며,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의 씨앗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(위와 동일하게 회원님들께 하나씩 교육시켜드립니다.)

수면자세를 한번에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, 그런 경우 수면의 질이 오히려 떨어지고 근육이 쉴 수가 없어서 아침 기상 후 몸이 더 뻐근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잠을 잘 때에는 일단 편하게 자는 데에 집중해 주시되, 부담이 없을 정도의 약간씩의 자세 개선을 통해 수면자세를 개선해 줄 수 있습니다.

운동·케어 주기

• 최소 일주일에 1회 이상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.

• 가능하시다면 주 2~3회 정도를 권장합니다.

• 어느 정도 이상 개선이 된 다음에도 최소 6개월에 한번씩 관리·평가 해주시면 유지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.

주 1회 이상 케어를 하라고 권고하는 이유?

우리가 매일 어떤 자세를 잡고 있을 때 그 자세가 가장 바른 자세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. 즉 우리는 매일, 매 시간을 척추와 근육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취하면서 살기 때문에 교정의 입장에서 보면 매주 교정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척추와 근육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. 그런데 이것은 시간/비용적으로 부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관리로 수개월에 1회씩은 골격 정렬을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​ 미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뼈와 근육 건강은 물론 노년의 삶의 질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입니다.

"씨앗케어 재활교정센터"를 찾아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건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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